영국을 대표하는 슈즈 디자이너 중 한 명인 John Moore. Vivienne Westwood와 함께 일하다가, 독립하여 1980년대 중반 자신의 레이블인 John Moore를 설립. 존 무어는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네메스, 알란 맥도날드, 리차드 토리 스타일리스트이자 주얼리 디자이너인 주디 블레임, 듀오 가구 디자이너 릭 앤 프랙, 사진작가 마크 레본, 데이브 베이비 등과 함께 런던 동쪽 킹스랜드 로드 주택가의 빈공간에서 함께 작업실을 만들고, 그들과 함께 영국의 크리에이티브 크루이자 부띠끄인 The House Of Beauty And Culture를 창단, 예술활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그들은 당시 영국 문화계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고 평가될 만큼, 영향력이 대단했습니다. 존 무어는 생전에 당시 타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으로 그만의 철학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였였으며, 그가 남긴 목형과 신발들은 후세에 남겨져 아직까지도 생산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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